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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돌 그룹 AKB48의 코지마 하루나(24)가 패션 잡지 'anan'(매거진 하우스)의 연례 기획 'SEX 특집'의 표지와 화보를 장식한 것이 6일 알려졌다. 지금까지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와 야마시타 토모히사, 무카이 오사무, 미국 메이저 리그 레인저스 다르빗슈 유 투수 등 다양한 멤버가 등장 해온 매년 한 번씩 진행되는 동 기획. "나로 좋은 것인지 끝까지 불안했어요."라는 코지마이지만, 침대에 누워 땀흘린채 요염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모습은 마치 정사의 뒤를 연상시키는듯한 '어른의 성적 매력'을 풍기고 있다. 작년 4월에 발매된 잡지에서 대담한 란제리 차림을 선보여 화제가 된 코지마는, 이번에는 더욱 섹시한 컷에 도전. 시트만 두른 장면에서 속옷 차림의 어른스러운 표정까지 1,000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