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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주째, 가을의 신 드라마가 많이 스타트했다. 인기 시리즈의 최신작 '파트너 시즌11'(TV아사히 계)가 첫회 2시간 스페셜 19.9%(이하 모든 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의 고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테두리 이래 저조가 계속되고 있던 후지TV의 일요 드라마에서도 후카다 쿄코(29) 주연의 'TOKYO공항~도쿄 공항 관제 보안부~'(후지TV 계)가 14.0%를 기록하며 동 범위 최고를 기록했다. 그 밖에도 키타가와 케이코(26) 주연의 '악몽짱'(니혼TV 계)가 13.6%, 칸노 미호(35)와 아마미 유키(45) 주연의 '결혼하지 않는다'(후지TV 계)가 13.0%로 출발하며 일제히 호조이다. 하지만 3쿨 연속 드라마 주연을 맡는 타케이 에미(18) 주연의 '도쿄 전력소녀'(니혼TV 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