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할 수 있는건 대충 다 한듯 하고. 노력으로 할 수 있는건 다 해본듯 합니다. 내일 아침, 드디어 이벤트 마지막 해역에 도전합니다. 남은건 긍지를 걸고 싸우는것 뿐이군요. 모든 칸무스 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