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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자 갈만한 청춘 동남아 해외여행지 추천, 직접 다녀온 BEST3 랜선여행 여행에서 '청춘'의 기준은 무엇일까? 꽃다운 나이만이 청춘?! 그렇다면, 이 스토리를 시작부터 하지 않았을 것이다. 어릴 적, 이런 말을 많이 들었다. 나이를 먹어도 맘만은 청춘이라고. 요즘 공감되는 말이기도 하다.^^ 비록 모습은 변할지언정 청춘 같은 맘만은 변치 않는다면, 누구나 오늘 전할 배낭여행자가 갈만한 청춘 동남아 해외여행지들을 떠날 수 있다. 정해진 여행 스타일은 없지만, 가장 나답게 즐기는 여행은 배낭여행이었다. 짧게는 며칠부터 길게 넉 달 가까이를 큰 배낭을 짊어지고 버스와 기차 등을 타고 여기저기 넘나들며 새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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