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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다시 한번 교토의 단풍을 만나기 위해 일본 여행을 떠나 첫날 바로 교토로 가는 일정보다는 첫날에는 오사카 라피트 타고 바로 시내로 이동했는데 공항에서 40분 정도면 도착하는 가장 편한 교통수단이라 할인부터 실물 티켓 교환 방법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우선 출국장을 빠져나오면 1층에 도착을 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관광객이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 이동을 하기 때문에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야 해요. 워낙 안내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 쉽게 찾아 갈수가 있는데 2층으로 올라가면 1터미널과 2터미널 이동하는 통로 중간에 주황색의 NANKAI 티켓 부스를 찾으면 되죠. 참고로 2층으로 올라가면 파란색의 JR 티켓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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