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갈릴레오' 최종장에 출연. 일본의 연속 드라마 단독 첫 출연

6/14/2013 / 4ev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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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5인조 여성 그룹 'KARA'의 구하라가 가수이자 배우인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6년 만에 주연을 맡고 있는 '게츠쿠' 드라마 '갈릴레오'(후지TV 계)의 최종장이 되는 제 10 화의 전편(17일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12일, 밝혀졌다. 구하라가 혼자 일본의 연속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제 10 화에는 가벼운 심근경색에서 복귀한 여배우 아마미 유키가 게스트로 출연. 마시바 아야네(아마미)의 남편 요시유키(호리베 케이스케)가 자택에서 비소가 혼입된 커피를 마시고 사망. 경시청 가이즈가키타서의 형사·키시타니 미사(요시타카 유리코)는 아야네가 제도 대학의 공학부 물리학과 유카와 부교수(후쿠야마)의 중학생 시절의 동급생임을 알고, 유카와와 원인을 찾는......라는 전개. 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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