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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역미용실 살롱드바니 아내의 머리를 해주려고 상봉역미용실 살롱드바니에 다녀왔다. 워낙 머리에 돈을 안쓰는 아내인지라 이렇게 데려오지 않으면 계속 그냥 셀프커팅이나 장모님표 컷으로만 하고 다닌다. 연애시절 이후로 긴머리는 안하는 아내는 늘 단발로만 스타일링 하는데 관리하기 편하면서도 멋진 스타일을 만들어보기 위해 펌을 해주기로 했다. 상봉역미용실 살롱드바니는 7호선 상봉역 2번 출구로 올라와서 2분 정도 걸으면 만날 수 있다. 살롱드바니 상봉본점은 바니 원장님이 친절하게 알려주고 멋진 실력으로 스타일을 잡아주어 믿을 수 있다. 머리 하기전 아내의 두발 상태다. 거의 뭐 관리가 너무 안되어 있는 모습이다.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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