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말라야 사진 도용
나는 종종 히말라야 트레킹과 관련된 검색을 한다. 자료를 찾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관련해서 어떤 것들이 검색되는지 궁금해서다. 그러다 '파키스탄 트레킹'으로 검색해 보고 놀랐다. 아무리 봐도 내가 찍은 사진 같았다. 참고로 나는 히말라야에서 엄청난 양의 사진을 찍었지만, 내가 찍은 사진을 구별할 수 있다. 어떤 느낌 같은 게 있다. 당장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찾아보았다. 역시나, 내가 찍은 사진이 맞았다. 사실 페어리 메도우에서 찍은 낭가파르바트 반영 사진은 흔한 편이다. 워낙 유명한 장면이기도 하고. 그래서 구별하기 쉽지 않을 수 있지만, 내가 찍은 사진에는 현지인과 풀을 뜯는 말이 등장해서 구별하기 어렵지 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