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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5월 6일 월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행을 왔지만 아침에 조용히 책 읽는 시간은 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책을 읽고 있는데, 아니! 리예! 알람은 5개나 할 필요가 있냐?! 평소 학교 다닐 때 리예가 맞춰뒀던 것 같은데, 중학생도 아니고 초딩이가 왜 알람을 저렇게 많이 맞춰놓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리예는 절 닮아서 알람 한번에 그냥 일어나는데 말이죠. 대박!!! 7시에 이렇게 딱 일어난다고?!! 평소에 애들 학교 갈 때, 8시쯤 돼서 부시시 일어나는 아내가 조식을 먹겠다며 7시부터 일어나서 셋팅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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