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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미소를 볼때마다 진짜 뿅가 죽겠다. 내가 카야노 빠일리가 없어!!!!!!!!!!!!!!!! 고로 이 입찰 싸움 질수 없음요(?) 사진의 요크셔 테리어는 다른 기사에도 같이 한번 나온 카야노네 강아지 앙앙 이 인데 데뷔시절 부터 함께 한 애 라네요. 왠지 이름이 깊고 어두운 환상에서 늠름한 형님들이 BOY NEXT DOOR 라고 외치.. 아 그만하자(...) 근데 내용을 보니 이 아가씨네 강아지라기보단 어머님 강아지인듯요 ㅇㅅㅇ... 자매 같다라고 칭하는거 보니 암컷이구나.. 아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 입찰 질수는 없음요. 암튼 아마도 천사 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