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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덤프 챌린지가 시작되었습니다. 블로그팀에서 주제를 주셨으니 감사히 참가해봐야겠습니다. 보드게임 모임이 끝나고 여친님과 함께 먹은 커리. 커리는 나쁘지 않았는데 난이 아쉬웠어요. 조카의 생일이라서 동생에게 EMS를 보냈습니다. 어머니가 조카 장난감을 사셨는데, 너무 박스가 커서 어쩔 수 없이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채워넣었네요. 동양대학교에 갔는데, 학기말 과제전인가 봅니다. 1층부터 엄청 많이 붙어있어서 깜놀. 다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여친님이 보내준 테스트. 저는 품위있지만 지면 못참는 하얀말. 여친님과 전생의 원수로 나왔습니다. 장점과 단점은 미묘하게 안맞는 것 같기도. 산나비를 클리어 했어요. 많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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