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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스테이지 질문은 못 맞춘채로 넘어가버린다. ???이 잡년이? 아니 그럼 왜 맞춰보라고해 썩을 년아.... 다시 화제를 돌리는 주인공. 친구란거 기분 어떰? 묘한 기분이라.... 오글거려 자기의 대사가 오글거리는걸 알긴 아는 듯 이미 면역된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소년과 친구가 된 이후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고 하는 소녀 ............애완동물 취급? ............배변 활동? 위험하게 옥상은 왜 데리고 다녀.... 자신 혼자서 겪을 수 없었던 일들과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는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