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이 두개가 있는 그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어렵네요. 싱글로는 절대 못 깰것 같은 분위기이지만 트러블님의 희생으로 오늘도 저는 게임을 합니다. *생각해 보니까 튜토리얼을 제대로 끝마치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해야 하는 것이었어요. ㄷㄷㄷ ** 그래서 또 똥개 훈련을 두 번 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내려오고 있죠. *** 결국 업로드는 두번째 플레이 영상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