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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듀란트 3점시도 중 르브론의 컨택(오심) - 공격자가 슛팅을 던질 때 수비자는 공격자의 신체에 컨택을 유발하면 슛팅 파울이 불릴 수 있습니다. - 손을 대는 것 자체는 심판의 판단으로 파울이 불리지 않는 경우도 있죠. - 해당 장면은 수비자가 공격자의 몸에 컨택을 유발하여 슛팅의 안정성이 깨졌으므로 파울이 불렸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 탐슨의 슛팅시 컨택(오심) - 스미스가 훼이크에 속아 점프를 했고 탐슨은 슛을 올라갑니다. - 영상만으로 컨택이 있었는지 약간 애매하나 탐슨의 몸이 크게 휘청이는 것으로 보아 슛팅 파울이 불렸어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다른 각도의 영상이 나오거나 보이면 더 자세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