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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주 밤늦게 카메라가 팔리는 바람에... 11시가 넘어가 을지로3가 사무실에 나갔어요 오랜만에 야간주행이었죠 오랜만에 사브 애니 해치를 몰고 을지로3가 사무실까지 드라이빙을 했어요~ 세차도 해줘야 하는데... 너무 더워서 못해주고 있어요 사실 실버 색상이라 그렇게 더러운게 티가 많이 나지도 않아요 ㅎㅎㅎ 애니 해치백의 휠은 언제봐도 예뻐요 사브의 매력은 터보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계기판이 있죠 나이트패널이 장착된 계기판~ 마치 파네라이 시계의 루미노바와 비슷합니다 파네라이도 야광에선 밀리지 않죠 폰카인데도 사진이 아주 잘 나오네요 매력적인 계기판~ 저의 마지막 사브입니다 2.0 고압터보라... 아주 잘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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