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누님내외의 안내에 따라 갔다왔던 센프란시스코.. 온전히 둘이 다시 다녀왔다... 세크라멘토 누나집 골드리버에서 2시간거리 근데 센프란시스코를 건너는 다리에서 차가 너무 밀려...도착하니 해가 저물어버렸다...이런.. 다음날 아침 우린 해있을때 가자며 다시 출발...낮에 좀 보자..ㅎㅎ세번째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