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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주도도 여름의 끝자락에 있는 것 같습니다. 무난히 더웠던 18년의 여름은 이제 슬슬 막을 내리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이 지나가고 나면 본격적인 가을바람이 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태풍이 지니가고 나면 제주도여행을 하면 딱 좋은 적기 일 것 같은데요. 이 시기에 가면 성수기가 아니라서 렌트, 숙박, 항공 모든게 저렴하죠 그래서 이번에는 제주호텔 2군데를 소개해 볼 예정인데요. 제주시 중심 노형에 위치한 메종 글래드와 서귀포시에 위치한 비울채울이라는 곳입니다. 특히 제주공항 근처에 위치한 메종 글래드는 수영장이 잘 마련되어 있어서 인기가 좋고, 비울채울 같은 경우는 서귀포 앞바다의 마지막 여름을 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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