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31, THU / Hato Mayor del Rey 어느덧 2015년도 마지막 날이 다가 왔다.공식적인지 비공식적인지는 모르겠지만오늘이 공휴일이라고 한다.플라스틱 송판을 격파중.어린이들에게는 2장이 벅차다플라스틱 벽돌 격파.노랑색은 쉬운데파랑색은 상당히 손이 아프다.2015년의 마지막 날.좀 어수선하긴 분위기.연말 연초를 맞이하며아르바이트를 하는 제자도 있네.이베리아 앞에서 음식을 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