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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분기 감상평 작성하다가 내용이 길어져서 따로 뺍니다. 일종의 예고편. (...) ※ 이곳은 개인 블로그이며 이 포스팅에 공신력 같은 건 없습니다. ※ 딱히 읽는 사람 생각 안 합니다. 느낌 이상하다 싶으면 보지 마시길. ※ 분명 공지했습니다. 동의를 하든 무시를 하든 이 뒤로는 읽는 사람 책임입니다.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요즘 마법소녀물은 절망적이래야 뜬다며? 를 기본 컨셉으로 잡고 오프닝 가사부터 작정하고 들이미는 것부터 슬슬 눈 찌푸리게 하더니, 결말을 다 정해놓고 억지전개를 들이밀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짜증폭발. 여자애들이 몸을 잃어가요, 절망적이죠? 그런데 그걸 예전 용사라는 애가 누워서 그냥 자기 입으로 다 퍼트리네요? 설정을 주입식으로 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