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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중용사 5화 그 길로는 가지말거라... 말투는 전혀 신중하지않은 신중용사 5화! 신중하다못해서 병인 용사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말은 전혀 신중하지않단말이죠 ㅋㅋ 그렇게 신중하면서 왜 말하는건 직설에 독설인지 ㅋㅋㅋㅋ 뭐 이 부분이 신중용사의 병맛 포인트중 하나겠지만말이죠 뭐 그건 그렇고 이런 우스꽝스러운 개그전개속에서도 시리어스 전개가 될만한 조짐이? 2.창단 짐승의 길 6화 그냥 먹는것만 밝히는 먹보 아가씨인줄알았는데... 의외의 면을 보여준 창단 짐승의 길 6화! 이번화에선 파프닐과 카밀라의 과거이야기가 나왔는데 생각따위는 없고 먹는 것만 밝히는 철없는 악마족 아가씨인줄알았던 파프닐이... 사실은 의외로 할땐 확실히 하는 녀석이였네요 그에 반해 카밀라는 첫등장때나 과거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