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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람이 타이핑하기가 싫다 그래도이 정도는 써 두는게 머리 돌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한숨돌리기 삼아 써봅니다. 원래 완결 나면 몰아보려고 노력하는데 최근엔 시간도 남아돌고 항상 마음 빡빡히 있는 것도 별로라외려 마음 편히 방영분을 따라가는 것도 있네요. 1. 칭송받는 자 거짓의 가면 사실 1 내용 다 까먹었습니다. 게임도 애니도 굳이 재탕하기 귀찮아서 그냥 봅니다. 2를 실제로 플레이한 것도 아니긴 한데 대충 내용이야 아니까 그냥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대충 원작과는 꽤 다른 구성으로 나아가고 있기는 한데, 원작이냐 애니냐는 항상 숙명처럼 따라오는 것이기도 하고...다음 화에 그 분 나오시는 것 같으니 소소한 기대를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