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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디입니다 :) 점점 날이 추워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따뜻한 집에서 TV나 스마트폰을 통해서 OTT 서비스로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인데요. 디즈니플러스와 티빙, 웨이브, 애플TV 등 정말 다양한 것들이 나와 있어서 내가 보고 싶은 특정 콘텐츠를 단독으로 제공한다거나 예능이나 드라마 등 선호하는 장르에 특화된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선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OTT 서비스가 흥행을 거둔 것은 생각보다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급성장하고 사람들이 많이 찾기 시작한 것이 바로 계정 하나를 여러 명이 쉐어하면서 시청할 수 있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새로운 게 나오면 지인들끼리 서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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