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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Mon 독일에 와서 제일 처음 가게된 또 다른 유럽이 헝가리 부다페스트가 될줄은 정말 몰랐다. 친구가 출장 간다길래.....얼떨결에...?! 뭐, 그래도 유럽의 3대 야경이라니 가볼만 하지 않을까? (사실 어디든 심장이 바운스...) 네이버 블로그 중에서 가장친절한 지도와 함께 ^^ 아따.. 날씨 꼬라지 보소... 몇년만의 한파는 이해한다만, 해마저... 안개까지.. 그래도 스팟 하나하나 챙겨가며, 교통수단 1도 타지 않고 걷기만해서... 4-2-3-5 를 돌고.. 택시타고 오며 지나친 7은 제외 멀리서 야경을 찍을 8을 안가고 .. 다 돌아 다녔다. 것두 혼자서............. 볼만은 했지만서두 무지 심심했고 재미없었고... 혼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