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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카와 코토네가 2024년 3분기 일드 <바다의 시작 - 海のはじまり>에 출연합니다. 후루카와가 게츠쿠에 출연하는 건 <절대 영도 미연범죄잠입수사> 이후 4년 만입니다. 메구로 렌(Snow Man) 연기하는 주인공 츠키오카 나츠의 옛 연인으로 우미의 어머니인 미즈키를 연기합니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 나츠(메구로 렌)는, 대학 시절에 우연한 계기로 사귀게 된 동급생 나구모 미즈키(후루카와)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취업 준비를 하던 어느 날 갑자기 그녀에게서 이별을 통보받고 그대로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됐다. 그로부터 7년이 지났고 현재 야요이(아리무라 카즈미)와 사귀면서, 새로운 인생을 걷고 있던 나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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