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런것을 만들게 될 줄은 몰랐네요. 하... 벌써 캐드로 그림을 만든지 1년하고도 2주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황당한 생각에서 시작된 작도가 이지경이 될 정도가 되다니... 제가 생각해도 신기합니다. 벌써 올해도 다 지나가네요. 새해맞이 이벤트는 이 것 때문에 힘들거같지만 되도록 노력은 해봐야겠지요...? 모두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그리고 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아니 올해는 받은 복좀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