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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리마라탕 내돈내산 마라탕 토핑 고르기 꿔바로우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먹으면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요즘은 더더욱 맵고 짠, 그리고 달달한 음식을 자주 찾게 되어 큰일입니다. 그래서 좀 자제 하고 있는데요. 평일에는 식탐도 적은 편인데, 문제는 쉬는 휴일이 되면 평소 참아 왔던 식욕이 더욱 커져서 그런지 평소 잘 참았던 식탐을 끊지 못하게 되는 날이 종종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간만에 마라탕이 꼭 먹고 싶더라고요. 대한민국에 마라 열풍이 불기 전, 그때 저는 캐나다에 살고 있을 때 였는데요. 중국 친구들이 맛집을 종종 이곳 저곳 데려가 주곤 했었는데, 그 때 처음 맛본 마라 음식이 마라샹궈 였습니다. 한국은 약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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