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승부가 많이 나오네. 근데 심판 저거 정말 작정한 거 아닌가. 닿지도 않았는데. 수원 삼성 블루윙즈:상하이 뤼지 선화=1:1 이기제 47' 지오반니 모레노 71' - 저 그린랜드는 볼 때마다 재밌네. 녹지 신화지만 자꾸 육지 같은 느낌이 들어. - 근데 하태균도 해트트릭한 상하이 선화 상대로 아쉬운 경기력이네. 아무리 심판이 저런다 해도 말이지. - 하지만 선화도 심판 없으면 한 골도 못 넣을 경기력. 같은 상하이인데 상강이랑 많이 다르군. - 시간끌기는 뭐. 심판이 일찍 끝내주기도 했고. 수원 삼성은 예전부터 안 끌긴 했지. 이란 원정가서 바로 일어나는 건 굳이 필요 없는 행동이라고 보긴 하지만서도. - 코너킥도 멋대로 차고. 저런 거 애들도 안 함. 상하이 상강:울산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