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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인 4월 1일에 JTBC의 '사건반장'에서는 과거에 일진 남친을 등에 엎은 고3 여학생에게 90분이나 따귀를 맞는 학폭을 당했다는 당시 고2 남학생의 사연이 등장했다. 그런데 문제의 고3 여학생이 송하윤이라는 썰이 미친 듯이 돌았다. 썰이 미친 듯이 돌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이 방송에 등장한 사진들은 모자이크가 되어 있었으나 송하윤의 SNS에 있는 사진이나 송하윤의 기사 사진이 사용되었기 때문... 유튜브도 아니고 JTBC의 방송에서 대놓고 학폭 연예인이 송하윤이라고 알려준 셈이다. 방송 후 당연히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났는데, 난리가 나서 보니, 송하윤은 그동안 학폭이라는 키워드를 계속 달고 다녔었나 보다. 단지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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