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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스온이 우리나라로 치면 던파쯔음의 게임인지라 고유명사 모르면 이해 못하는 것 투성인데... 이도라 배틀인가 뭔가하는 시스템에서 사실상 거대로보 배틀이 연출되니까 다들 벙찌는군요. 아니 그것도 그거지만 이도라 vs 이도라가 그렇게 벙찌는 요소인건가 -3- 거대배틀과 함께 질서,혼돈,중립으로 세력을 나누는 정보가 나오니 여신전생 이야기도 나오는군요. 잘 생각해보면 참신하지 않은 부분입니다만 반응보니 일단 포장은 잘했네요. 버퀵아? 쿨큐트패션? 성향별 세력 이야기 뒤론 다시 FGO 드립이 난무하는 시스템 설명으로 들어가고 -.- 배틀중에 질서,혼돈세력간의 파티 교환 가능은 까봐야 상황을 알 듯? 사실 시스템 소개를 보면 볼 수록 FGO보단 그랑블루판타지나 체인크로니클을 연상케하는 구성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