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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시간에 걸쳐 볼리비아 우유니에 도착했다.우유니는 사막 한복판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여름에도 불구하고아침엔 엄청 추웠다.좋은 버스를 타서 그런지 잘 도착했다.같이간 일행이 예약해준 숙소는이래보여도 꽤나 좋은 시설을 구비해놨다지은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단점이라면 물이..ㅠ눈을 좀 붙이고내일 투어를 위해 예약하러 갔다.우유니 마을은 굉장히 조용하다.이와중에 현빈이곳은 남미에서 개최된 다카르 랠리의 중간기점이라고도 한다.우선 밥을 먹었다.그런데, 이러한 사막 한복판 그것도 볼리비아에김치볶음밥을 팔고 있었다새우탕이랑.... 정말 한국인의 입맛이란아무튼 어찌저찌 해서 브리사 투어에 도착했다.한국인과 일본인이 굉장히 많이 찾는 곳으로, 예약하려면 문에 붙여진 곳에 이름을 쓰면된다.우유니는 핵폭탄 맞은거 같다.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