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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은 IE11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후시미이나리 타이샤에 이어서 다음 코스인 清水寺[키요미즈데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일본의 불국사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쿄토의 또다른 명소라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사찰입니다.후시미이나리에서 키요미즈데라까지는 아래의 루트를 이용했습니다. 후시미이나리(케이한선 준급,테마치야나기행, 7분, 케이한패스 사용) → 키요미즈고죠 → 4번출구에서 택시로 고죠자카까지 이동(620엔) 키요미즈데라로 올라가는 언덕. 중간에 로손도 있으니 미리 물 한병정도는 준비해서 가면 좋습니다.천천히 10분정도 올라가면 금방 입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400엔. ▲ 키요미즈데라의 약속된 포토존(1) 사진에 보이는 것은 키요미즈데라의 상징인 무대(舞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