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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장에서 허덕이다가 블로그로 다시 왔습니다. 글 쓰고 다시 열심히 자소서 창작을 해야 할 듯 ㅠㅠ 각설하고, 요새 가장 핫한 두 인물입니다. 옷피셜 뜨기 전까지 잔류일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이적에 가장 가까운 둘이 아닌가 싶습니다.스털링부터 이야기 해보죠. 스털링 제라드가 떠나는 마당에 스털링까지 떠난다는 리버풀입니다. 스털링은 자신이 돈 때문에 떠나는 것이 아님을 확실히 했습니다. 물론 돈을 위해 떠나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프로선수니까요. 사실 QPR 유스이기도 하니 리버풀에 그리 큰 애착이 있을 것 같지도 않네요 ㅠ. 리버풀이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갔다면 잔류를 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최소한 FA컵 결승이라도 나갔어야 했습니다. 빌라에게 무기력하게 패한 것이 크다고 보여집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