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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벤 첫날 뽑아서 꾸준히 몰아준 앙헬입니다! 나름 스킬연계도 좋고 손맛이 있어서 재미있더군요. 그래서 대충 돌까 생각했는데 스트라이커라도 좀 제대로 달아줘야지 하는 생각에 야시로도 일단 소울은 다 획득했습니다. 이제 일일구매 제한 물품과 녹소울과 가챠티켓 2장 정도를 구하는 수준에서 돌면 될 듯 하네요. 그리고 날 딜레마에 빠지게 만든 쿨라... 주말에 홧김에 소울 20개 패키지를 질러서 돌렸는데 나와버렸네요... 덕분에 앙헬 올인 모드에서 쿨라 육성으로 선회해버렸습니다. 남은 한돌을 색상 소울로 할 생각을 하면 좀 끔찍하지만 언젠간 되겠지요... ps.사실 스페셜카드 구하는데 돈이 더 들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