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2012 / 나기사&나나미를 좋아하는 Furukawa IU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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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에 추가로 기사까지보면서 느낀 리얼 소감. 참 올해 연예계는 소속사들의 병크가 크군요.. 뭐 어디에선가 우린 이제 망했어를 외칠 어디 왕따그룹보다야 그나마 났겟지만서도. 아이유의 팬으로서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는걸 올린 것도 문제고 그걸 처리를 못할망정 오히려 오해를 늘려버릴려고 하는 소속사도 문제고.. 그저 팬들과 당사자들만 가엾고 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