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리 한국차박물관 내부 전경 모습 입장료 주차

봉산리 한국차박물관 내부 전경 모습 입장료 주차 여자친구가 한국 와서 보성 녹차밭 꼭 가보고 싶다고 해서 갔었다. 밭을 다 보고 나와서 생각보다 너무 일찍 나온 것 같아 근방에 또 볼만한 명소 없나 하고 찾아봤는데, 이런! 차 박물관이라고 따로 있는 것이었다. 여자친구가 평소 마시는 차를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최소 1리터씩 매일 마시는데 뭔가 한국차박물관 좋아할 것 같아서 데려가보기로 함. 참고로 대한다원이랑 진짜 가까움. 차 끌고 10분 안걸린다. 드디어 도착... 주차 할 수 있는 공간은 위에 보이는 것처럼 되게 소박하다. 주차장이 있긴 한데 되게 협소해서 잘 세우셔야 함. 어찌 되었건 파킹은 했으니 입장을 해보자.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