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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병원의 딸인 하세가와 모모코가 웨딩회사에서 일하다가 대형 실수로 장례업체인 리틀 엔젤스에서 일하게 된다. 장례회사에서 하는 일 중 하나인 살인사건 현장의 청소를 하다가 살해당한 사람의 유품을 만지게 된다. 유품을 만지면 과거로 돌아가게 되는데, 돌아가서 그 사람이 죽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직장 상사인 오오토모상에게 항상 도와달라고 부탁함. 정보 수집 등을 목적으로 변신도 함 ㅋㅋㅋㅋ 로리콤 있는 남자한테서 이야기 들으려고 유딩처럼 입고 있는 거 짱귀졸귀 구박하고 그러지만 사실 둘이 쿵짝이 잘 맞음. 근데 보다보면 이 사람들이 장례업체에서 일하는 사람들인지 형사인지 헷갈리려고 함 ㅋㅋㅋ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를 보고 봐서 그런지 경찰로 자꾸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