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보상이 야요이라는 구실로 야요이의 생일날까지 열흘간 계속된 끔찍한 이벤트였습니다. 유키치 한장이면 될거라 했던 놈 어딨어 여차저차 해서 목표였던 야요이 2장 달성. 지갑 사정도 사정이지만, 이벤트를 두번 연속으로 달리니까 정신적/육체적으로 쌓인 피로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치하야나 줄리아가 보상이 아닌 이상 당분간 이벤트는 쉬어야겠습니다. + 이번 이벤트로 얻은 카드들 이만 쓰러지러 가겠습니다. 생일 축하해 야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