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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헬로우 방가방가 안녕하세요 :) 애개육아하는 연년생 맘 우아미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고 계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져 추위를 꽤 많이 타는 저는 하루종일 움추리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에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너무나 길다보니까 뒷목은 물론이고 이리저리 안 쑤시는 곳이 없답니다 거기에다 요즘 잠도 잘 못자다 보니 하루하루 힘들기도 하고 예민해요!! * 꿀잠자는 것은 둘째치고 푹 숙면을 취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미 남편이 사용하고 있는 우유베개를 저도 들여놓고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안비밀 입니다 ㅋㅋ * 지금 주말부부 하고 있는데 남편이 대전에 갈 때 제일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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