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마일 프리큐어 게스트 성우 공개 극장판 세일러문이 떠올랐습니다... 사실 동년배 성우들이 캐리어를 살려 주간연재물에 등장한다면 출연료가 기하급수적일 것이란 생각도 잠시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