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갯바위 낚시
9월의 마지막날... 갑자기.. 낚시가 가고 싶어지네요. 아무래도 날씨가 선선해지니까.. 그렇겠지요. 대충 메탈 몇개, 왕눈이 에기 몇개 챙겨서... 을왕리로 갑니다. 해수욕장 옆 공영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해수욕장 좌측(?)에 있는 갯바위로 걸어갑니다. 이게 몇년 만에 하는 낚시인가... 재작년 가을에 한번 했으니 2년만이네요.. 미친듯한 폭염도. 이제는 한풀꺽이고.. 좀 숨 쉴만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을 오면.. 아주 아주 옛날.. 초등학교때 가족들과 배타고(그 당시는 다리가 없었음돠) 여름에 피서를 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벌써.. 그게.. 40여년이.. 가까워 지다니.. 아이고.. 세월아..... 그때는.. 이 쪽 갯바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