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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배우 니시우치 마리야가 7월 7일(화) 22시부터 시작하는 새 드라마 '호텔 컨시어지'에서 TBS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완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 작품은 외국계 특급 호텔 '호텔 풀몽트'를 무대로 젊은 여성 컨시어지를 비롯한 개성 넘치는 호텔 맨&호텔 우먼이 '고객의 미소' 때문에 트러블 해결 등에 분투하는 1화 완결의 하트 워밍 스토리. 컨시어지는 호텔 손님의 다양한 상담이나 요구에 부응하는 관계. 항공권과 관람 티켓을 준비하고 길 안내나 레스토랑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때로는 사람찾기나 물건 찾기 등 모든 요구에 응하는 '궁극의 퍼스털 서비스'라고 하는 직업이다. 니시우치가 연기하는 것은, 까칠하며 지기 싫어하는 초 체육회 계의 신참 컨시어지 아마노 타츠코.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