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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멀독 백마탄 왕자님이라는 호칭에 가장 어울리는 남자지 부와 권력 그리고 여자 모든 것을 손에 넣은 남자 소소 최고의 미녀인 로니아를 차버릴 정도로 잘나가던 남자였을.....터...... 그런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 되버린 거야! 끼악! 잘나가던 인생의 상승계도를 밟던 나 꽃뱀 나룬에게 속아서 이런 몸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인기 없는 나날의 연속 그리고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다가 왔다. 소울소드 전문방송 SoSo~ 제11화 사랑이란 이름의 맹독 멀독은 다음과 같은 스폰서로 보내드립니다. <협찬>영원한 빵국의 아이돌 조누 팬클럽빵국의 아군 빵국연합!세라자드 팬클럽 세사모 <제11화 사랑이란 이름의 맹독 멀독> 멀독은 터벅 터벅 걸었다.아니 이제 다리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