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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술사 오펜 뜻밖의 여행 2화 이런 차림새가 예전에 꽤 오덕들을 자극한 옷차림 아니겠습니까 과거 이야기를 슬쩍 슬쩍 이야기하며 진행되는 마술사 오펜 뜻밖의 여행 2화! 진짜 요즘 라노벨들이랑은 전개가 무척이나 다르군요 요즘은 떡밥은 최소한으로해서 팍팍 진행되는 작품들이 많지만 이렇게 떡밥을 조금 조금씩 뿌리며 진행되는 작품은 많지않죠 특히나 시작부터말이죠 뭐 그건 그렇고 주인공의 옷차림새를 보고 있자니 이런저런 옛날 작품들이 많이 생각나네요 ㅋㅋ 2.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2화 배캅배캅! 좋은 배캅재캅인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2화! 에리피요와 마리나부터가 쉽게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사실상의 배캅이기때문에 배캅물인 작품이지만 주인공 커플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