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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이왕 쓴 김에. 몇 가지 더 낙서식으로 적어 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순전히 개인적이지만, 개인적이라 해도 직접 경험 혹은 간접 경험에 의거한 내용 및 생각입니다. 그런데 적으면 적을수록 1차 CBT를 마친 게임에게 제가 너무 못할 말을 하는 것 같네요. 뭐 거기 제가 아는 분들도 있고 한데. 원수를 지든 아니면 그 사람들이 저를 죽이고 싶든 뭐 어쩌겠습니까.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창세기전 4 그래픽 크게 나쁜 것 같지도 않다. 그리고 그거 게임 하다 보면 적응되는데, 게임에 그렇게 큰 상관 있나? - 괜찮아 보이시는 분들은 개인의 주관으로 인정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분명한 건, 게임을 하다 보면 그래픽이 적응되는 사람보다는. 그래픽을 일단 보고 등을 돌리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