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건 엄청나게 밀린 포스팅거리인데... 오랜만에 포스팅 올리는 김에 이것도 투척. 에잇! 뒷북이라할지라도 어쩔 수 없구요. 이 사진이 개인적으로 꼽는 코토부키의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