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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매한 「노라와 황녀와 도둑고양이」라는 게임에서 성적 표현에 대한 규제가 동시에 발매한 스위치판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처음엔 한국 이야기인줄 알았는데...놀랍게도 이 방면에서 관대한 일본. 이 작품 뿐 아니라 이미 여러 타이틀이 검열 당한 흔적이 있어서 소니에서 부서 개편으로 규제가 엄격하게 강화 되었더라는 이야기. 작년 여름쯤 발매된 오메가 라비린스Z를 플레이하면서 "이거 가정용으로 나와도 괜찮은 수위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북미판은 아예 발매 중지가 되어버렸고 네코파라 스위치와 PS4 동시 발매 결정이 되었지만 PS4판은 현재 발매 연기중 (스위치판은 규제 없음) AUGUST는 소니의 규정이 엄격해진 관계로 대응책을 검토중 이라고 발언. (스위치판 대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