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서울 광진구에 자리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더 테너-리리코 스핀토’ 언론시사회에 유지태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배우 차예련 입니다. 차예련은 이 영화에서 태너 배재철의 아내인 이윤희 역할을 맡아서 유지태와 두번째로 호흡을 맞추었습니다.(첫번째는 SBS 드라마 '스타의 연인') 더 테너-리리코 스핀토는 오는 31일 개봉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