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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화의 날, 그 동안 벼르고 있었던 세리코트를 강화시켜서 끝까지 한계 돌파 완료. 사실 여기서 무리안 대신 티니아가 들어가는 것을 추천해주지만 티니아는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과감히 제외. 그리고 2단계까지 한계 돌파 가능한 시저와 각성까지만 가능한 토르가 있어서 써보고 싶기도 하다. 스킬이 어느 정도 발동되는지 궁금. 에니드를 사용할지 여부는 미지수이지만 3단계까지 돌파 가능한 상황이고 순전히 개인의 취향으로 각성까지만 시켰음. 각성 전 모습만 봤을 때는 완전히 관심 밖이었는데 우연히 각성한 모습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오늘 만을 기다려 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