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 분위기. 마지막 장면에서는 세기말의 위엄이 느껴지더라구... 덜덜덜.... 여담인데 이 작품 교보재 중에는 실제 링에 걸어라도 포함되어 있었음. 어쩐지 카무이 포함해서 쿠루마다 마사미즘이 느껴진다 했지. 변신씬은 큐티하니 생각도 난다. 역시 나가이고 영향을 받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