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아라라기 = CV.카미야 히로시 = 키요시 나데코 = CV.하나카나 = 하나 그렇게 바라던 아라라기의 동정..입술을.... 연기하면서 하나카나가 한을 풀었다 카더라...